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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새로운 야후!, 사용자 중심 오픈형 홈페이지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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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정보와 재미가 함께하는 스마트 워킹 락포트 앱
월간 웹 [ w.e.b. ]/웹 트렌드 | 2011/01/14 16:28

락포트 앱

락포트가 전하는 트루토크
최근 많은 패션 브랜드에서 앱을 출시하는 것은 패션과 트렌드에 민감한 스마트폰 이용자를 잠재 고객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다수의 기업과 패션 브랜드는 점차 빠른 속도로 앞서나가는 소비자의 입맛과 감각을 사로잡기 위해 늘 혁신적인 디자인과 마케팅 그리고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방안에 대해 늘 고심한다.

최근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는 브랜드 사례가 늘어난 것도 자연스러운 맥락으로 볼 수 있다. 락포트 앱 또한 그런 목적을 지녔다. 락포트는 39년의 역사를 지닌 미국의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국내 소비자에게 락포트에 대한 인식을 친숙하고 흥미롭게 전달할 방법이 필요했다. 다양한 정보와 오락 콘텐츠의 접목이 가능한 스마트폰 앱은 그만큼 효과적인 도구였다. 특히, 최근 락포트와 아디다스의 ‘테크놀로지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스마트 워킹 슈즈 ‘트루워크(truWALK)’ 컬렉션이 출시하면서 이를 상징적으로 선보일 마케팅 수단으로도 앱은 톡톡한 효과를 냈다.

락포트 앱은 패션지 ‘인스타일’ 8월호의 캐주얼룩부터 오피스룩 등 여덟 가지 다양한 패션과 매칭되는 슈즈화보를 선보이고 그 화보와 연계해 원소스멀티유즈로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기획했다. 앱에서는 화보를 저장하거나 다른 다양한 락포트 제품과 매칭해보고 락포트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앱 제작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디자인이다. 제작사는 락포트의 아이덴티티를 제대로 전달해야 했기 때문에 초기 디자인 작업 단계에서 고객사와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락포트는 최근 ‘스마트 워킹슈즈’를 표방한 ‘트루워크’ 컬렉션을 출시했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락포트가 이야기하는 ‘스마트 워킹’을 보다 생생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Theme & Motive 워커빌리티 감성을 드러내다
부드러운 색상으로 편안한 이미지와 단순한 선과 폰트로 간결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결합해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편안함을 추구하는 브랜드 콘셉트를 나타냈다.

락포트의 2010 F/W 모토는 ‘워커빌리티(Walkability)’다. ‘워커빌리티’는 ‘걷는 것(Walk)’과 ‘능력(Ability)’의 합성어로 혁신적인 기술을 내포해 보행 기능을 향상시켰지만, 동시에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갖게 해준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앱은 이러한 락포트 ‘워커빌리티’의 감성이 드러날수 있도록 광고 컷 이미지나 매체 광고 사례 등을 주축으로 색과 폰트를 통일했다. 락포트의 이번 시즌 콘셉트는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적인 면이 많기 때문에 이를 좀 더 부각하고자 앱에서 많이 쓰이는 입체적인 디자인 요소보다는 잡지나 책 등에서 볼 수 있는 편집 디자인 기법을 많이 사용했다.

락포트


Contents 락포트 아이덴티티 전달에 초점
브랜드 스토리와 트루워크(truWALK)에 대한 정보 제공, 동영상 플레이, 그리고 인스타일화보로 구성된 갤러리 기능이 기본 콘텐츠다. 인스타일 화보 또는 사용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락포트 제품을 매치할 수 있는 기능과 매장 정보를 지역별로 찾아 해당 매장에 전화연결되는 기능 등이 있다.

락포트는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전달할 수 있는 방안에 고민했다. 그래서 단순한 브랜드 앱이 아닌 잡지 지면과 모바일을 연동하는 통합 마케팅 차원에서 집행했고, 인스타일 화보와 앱 등 다양한 미디어믹스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했다. 그래서 나온 인스타일 콘텐트와 락포트 제품을 매치할 수 있는 ‘WANABE FASHIONISTA GAME’으로 단순히 제품 정보를 확인하는 차원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코디에 락포트 제품을 가상으로 매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했다.

락포트 트루워크


UI 최대한 단순하고 쉽게
락포트 앱 내비게이션은 일반적으로 패션 관련 앱이 가지는 기본적인 방식을 채택했다. 최대한 단순하면서도 쉬운 구조가 사용자의 혼란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배경 이미지와의 이질감이 생기지 않도록 각 메뉴를 테이블 뷰 방식으로 적절한 위치에 배치했고, 색감도 고려해 가독성을 높이는 등 앱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전혀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특히 UI 설계 부분에서도 협소한 화면 안에서 어떻게 하면 사용자가 최소한의 조작만으로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UX 락포트 제품 매치 가능
‘WANABE FASHIONISTA GAME’에서는 인스타일 화보 이미지와 사용자 사진과 함께 락포트 제품을 매치할 수 있다. 우선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인스타일 화보 이미지를 불러올 수 있으며, 사용자 앨범에서 이미지를 불러올 수도 있고, 바로 사진촬영하기 기능을 이용해 사진 촬영 후, 제품 이미지를 매치시켜 볼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정보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락포트 스마트 워킹

2010 월간 웹 10월호 
project mobile 정보와 재미가 함께하는 스마트 워킹 
written by 월간 웹 이예근 기자
edited by webs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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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ow 태그 : 락포트, 스마트 워킹 슈즈, 워커빌리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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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새로운 야후!, 사용자 중심 오픈형 홈페이지 구현
월간 웹 [ w.e.b. ]/웹 트렌드 | 2010/10/06 09:35

인터넷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방대한 웹 사이트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들어 소셜 네트워킹은 한국에서 중요한 온라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해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들어오면서 이러한 현상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무궁무진한 인터넷 정보 속에서 사용자가 요구하는 정보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이른바 ‘개인화(personalization)’에 대한 요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사용자들은 이메일을 확인하거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친구들의 업데이트 소식을 접하는 등 일상적인 온라인 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고 싶어하는데, 이는 ‘나의 세계(Users’ World)’라고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세계에서 일어나는 최신 뉴스도 공유하고 싶어하는데, 이를 ‘우리들의 세계(The World)’라고 볼 수 있다. 새롭게 개편된 야후! 홈페이지는 바로 ‘나의 세계’와 ‘우리들의 세계’를 하나로 묶어 사용자들이 더욱 쉽고 효과적으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글로벌 플랫폼(Global Platform) 파워
새로운 홈페이지는 야후! 최신 글로벌 플랫폼을 근간으로 구축했다. 전 세계 야후! 제품 매니저와 엔지니어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야후!’를 선보이기 위한 개발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지난해 미국에서 처음 새로운 야후! 홈페이지를 발표한 뒤 10개월 동안 전 세계 18개 국가에 같은 플랫폼을 구축했다. 한국은 신규 플랫폼을 구축한 19번째 국가로 북아시아 내에서는 최초이자 더블 바이트(double-byte) 언어를 지원하고 단순히 글로벌 레이아웃의 마이그레이션이 아니라 로컬 사용자의 요구를 가장 충실히 반영한 첫 페이지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PA(개인화 애플리케이션)’로 나만의 맞춤형 서비스 구성
프론트 페이지 좌측의 서비스 메뉴를 주목하자. 이곳은 야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뿐만 아니라 외부 페이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이메뉴(My Menu)’ 기능을 도입했다.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 버튼 자체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하게 된다. ‘PA(Personal Applications: 개인화 애플리케이션)’라고 부르는 이 버튼은 한 번의 클릭으로 ‘퀵뷰(Quick View)’ 기능을 통해 선택한 서비스 콘텐츠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야후! 메일 서비스를 선택하면, 최근 수신 메일을 빠르게 확인하고, 클릭 한 번으로 퀵뷰 창을 닫고 다른 서비스의 퀵뷰로 이동하거나 페이지로 돌아갈 수 있다. PA는 오픈형 홈페이지의 대표적인 특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클릭 몇 번과 간단한 드래그로 메뉴에 추가, 삭제하거나 재배치할 수 있어 사용자의 니즈에 따른 맞춤형 설정이 가능하다.

현재 PA 갤러리(http://kr.promotion.yahoo.com/addtoyahoo/)에서는 야후! 거기(Gugi), 꾸러기, 메일, 뉴스 등 야후! 서비스와 다양한 외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A 제휴 파트너는 다각도의 검토를 거쳐 신중하게 선정해 ‘트위터’, ‘페이스북’, ‘지메일’, ‘BBC 월드뉴스’, ‘타임(Time)’, ‘MTV’등 글로벌 파트너를 포함해 최신 트렌드와 정보에 민감한 한국 사용자를 위해 ‘다음 아고라’, ‘곰TV’, ‘맥스무비’, ‘인크루트’, ‘태터앤미디어’, ‘LG유플러스’, ‘조선닷컴’ 등과 함께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다양한 PA를 통해 야후! 홈페이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터넷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원하는 서비스가 PA갤러리에 없는 경우에도 URL을 추가로 지정 등록해 자신만의 PA를 간단히 생성할 수 있도록 ‘앱 메이커(App Maker)’ 기능을 추가했다.

뉴스와 트렌드를 발빠르게, ‘투데이(Today)’ & ‘뉴스’ 모듈
중앙에 있는 ‘투데이’모듈은 야후!가 개발한 최신 기술인 콘텐츠 최적화 지식 엔진(Content Optimization Knowledge Engine, COKE)을 통해 사용자에게 가장 인기 많고 적합한 콘텐츠가 무엇인지 결정해 최신 뉴스와 트렌드 소식만을 모아 제공한다.

글로벌 야후! 홈페이지 디자인을 살펴보면, 뉴스 모듈에 사진이나 탭이 없다. 그러나 한국 사용자들에게는 수 천자의 텍스트보다 사진이나 영상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이미지를 넣을 수 있도록 뉴스 모듈을 재설계했다. 또, 사용자 입맛에 맞게 뉴스 모듈을 상단의 투데이 모듈과 위치도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리치 콘텐츠 & 오픈 콘텐츠 모듈
다이내믹한 리치 콘텐츠를 즐기는 한국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모듈도 추가됐다. 야후! 글로벌 홈페이지 가운데에 유일하게 온라인 쇼핑(eCommerce) 모듈을 도입, 여러 쇼핑몰 상품을 야후! 에서 간편하게 살펴볼 수 있다. 또, 앞서 언급한 것처럼 뉴스 모듈 하단에 멀티미디어 모듈과 UGC 모듈을 추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는 사진, 블로그 포스팅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온라인 쇼핑 모듈 하단에 이벤트 및 라이프 스타일 모듈을 제공, 이벤트 정보 및 생활정보도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에 적용한 모듈들은 현재 프랑스와 인도네시아 등 다른 국가의 야후! 페이지에도 적용했다. 한국의 인터넷 디자인과 개발 역량 덕분에 야후! 글로벌 플랫폼도 한 걸음 더 발전하고, 전 세계 야후! 지사도 혜택을 보게 된 것이다.

글로벌·오픈·소셜 전략 통해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
야후! 코리아는 지난 8월 3일 ‘글로벌(Global), 오픈(Open), 소셜(Social)’이라는 중장기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야후!의 새로운 홈페이지는 이러한 핵심 전략 가치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글로벌 플랫폼, 진정한 오픈, 그리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의 도입에 이르기까지 야후!의 새 홈페이지는 이 세 가지 전략을 토대로 웹 포털 디자인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올 것이다.

새로운 야후! 홈페이지를 통해 사용자들은 ‘일과 재미’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개인만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자유를 갖게 됐다. 이제 새로운 온라인 경험과 사용자 중심의 오픈형 홈페이지 야후!는 한국 사용자들에게 온라인 세상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 야후!코리아 앱메이커 생성이미지

야후!코리아


// 야후! 제휴 파트너 PA 목록

야후코리아


 

프란시스 츄(Frances Chiu) 야후! 아시아 제품 마케팅 총괄 이사
프란시스 츄(Frances Chiu) 야후! 아시아 제품 마케팅 총괄 이사

 

2010 월간 웹 9월호
unique project  새로운 야후!, 사용자 중심 오픈형 홈페이지 구현
written by 프란시스 츄(Frances Chiu) 야후! 아시아 제품 마케팅 총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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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사회변혁을 리드하는 해외 커뮤니티 사례 :세상을 변화시키는 아름다운 핵核
월간 웹 [ w.e.b. ]/웹 트렌드 | 2010/09/16 10:23

최근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커뮤니티 다수가 해외에서 왔다. 오랜 민주주의 토양에 뿌리내린 문화와 가치 혁신에 대한 비전은 이제 갓 새로운 가치와 혁신에 눈뜬 한국 국민에게 있어 영감의 열매처럼 느껴진다. 작년 이후 국내에도 사회 변혁과 가치를 재발견하려는 노력이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 교육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찾고 인류와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려는 움직임도 일고 있다. 어렵지 않게 가치와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컨퍼런스와 커뮤니티 모임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에게 영감을 준 해외 커뮤니티 사례를 찾아봤다.

BarCamp  www.barcamp.org 연사와 참석자의 벽을 허문 언컨퍼런스
‘단지 보고 듣기 위해 신청하는 컨퍼런스의 형식은 이제 그만!’
‘컨퍼런스를 신청하려면 발표할 주제를 함께 생각하라’


이는 언컨퍼런스를 두고 하는 말이다. 언컨퍼런스 형식의 BarCamp는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오픈된 환경에서 서로 배우고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심도 있는 토론과 상호 교류, 데모 등이 그 자리에서 이뤄진다는 특징이 있다. 모든 참가자는 하나의 발표를 하거나 자원 봉사자로 참가해야 한다.
BarCamp는 2005년 8월 19일 캘리포니아 팰러앨토에서 2박 3일의 일정으로 처음 열렸다. 일주일이 채 안되는 참가인원 모집 기간에 200여명이 신청했고, 이후 큰 호응을 얻어 전 세계로 뻗어나갔다.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중동,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를 망라한 총 350여 개의 국가에서 개최됐다. 특히 BarCamp는 운영 프로세스가 오픈돼 있기 때문에 누구나 자신의 네트워크와 특화 분야를 갖고 컨퍼런스를 개최할 수 있다. 국내는 올해만 세 개의 컨퍼런스(2월 UXCampSeoul, 5월 HealthCampSeoul, SWTestingCamp)가 열렸다. 이 콘퍼런스는 준비 모임을 커뮤니티 형식으로 가져가면서 현재 이슈들을 적절히 녹여내, 보다 실제적이고 깊이 있는 토론을 이어나가고 있다.

BarCamp의 규칙


1조 BarCamp에 대해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십시오.  2조 BarCamp에 대해 블로그에 쓰십시오.  3조 만약 발표하길 원하면, 현장에서 발표판에 주제와 이름을 적으십시오.  4조 주제는 세 단어로 요약해서 적으십시오.  5조 장소가 허락하는 한 최대한 많은 발표를 만드십시오.  6조 미리 발표 내용과 시간을 정하지 않습니다.  7조 발표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으나 다른 발표를 듣도록 배려합니다.  8조 처음 참석하는 분은 반드시 발표를 해야 합니다.

여성을 위한 여성의 여성에 의한 커뮤니티 
Girls in Tech  http://girlsintech.net


IT 분야는 과거에 남성을 위한 영역처럼 여겨졌다. 물론 지금도 개발 쪽은 여성 인력이 드물다. 수치상으로 적기 때문인지 여성의 힘은 모이기 보다 흩어지기 일쑤였고, 목소리를 내거나 영향력을 미치는 폭에도 한계가 있었다. 이에 IT분야에 종사하는 여성들이 소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문영역을 찾고 교육에 초점을 두면서 능력을 배양하고 키워 조직 내 협업과 승진,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커뮤니티들이 생겨났다. GIT는 세계적인 마케팅 기업 ‘세컨마켓’의 부사장 애드리아나에 의해 2007년 2월 처음 설립됐다. 그녀는 여성들을 위한 자원과 다양한 정보 제공, 환경 개선을 목표로 전문 직업 및 기술을 가르치기 위한 교육 워크샵 및 토론과 강연을 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커뮤니티와 활동을 꾸준히 가져가기 위해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다졌다. 이를 통해 현재는 미국에서 가장 큰 여성 IT 커뮤니티 단체 중 하나가 됐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4월 GITK(Girls in Tech Korea)란 명칭으로 첫 모임을 가졌다. 앞으로 미국 GIT와의 연계를 통해 국내 IT 종사 여성들의 똑똑한 협업과 영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오픈 교육 커뮤니티의 메카 P2PU(Peer to Peer University) http://p2pu.org


P2PU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개인이 서로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커뮤니티다. 인터넷을 통한 기술의 발전은 교육의 벽마저 무너뜨렸다. 물론 배우고 싶은 분야에 대한 열의와 꾸준한 노력을 필요로 한다. 이 커뮤니티 특징은 누구나 쉽게 적은 비용으로 듣고 싶은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교육 외에 폭넓은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하다. P2PU는 풀뿌리 오픈 교육 프로젝트로 기존의 정규 고등 교육과 함께 평생 학습에 대한 모델을 제공한다. P2PU는 6주간 진행되는 코스로 대학 수준의 주제를 커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각 코스는 패키지로 묶여 있고 8~14명의 학생이 작은 그룹을 이뤄 수업을 듣는다. 수업은 학생과 교사의 구분을 두지 않으며 누구나 전문가가 돼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거나 조언할 수 있다. P2PU는 아직 초기 단계이고 연구를 목적으로 수업과 과정을 모니터링하면서 열린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교육과 기술 플랫폼이 사회에 미치는 유익은 더 커질 거라고 믿는다. 오픈 교육을 통해 변화와 희망을 발견하고 자원봉사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모델로 성장하길 바란다. 

사회혁신을 꿈꾸는 커뮤니티 mySociety www.mysociety.org




mySociety사회혁신을 위한 웹 서비스를 만드는 비영리 단체 기관이며, 영국 정부와 테크놀로지, 민주주의에 직면한 문제를 고민하고 널리 알려야 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됐다. 또한, 영국 정부가 지금의 mySociety처럼 시민 해킹 기금을 설정해야 한다고 제안하는 한 기사로부터 그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mySociety의 설립자 텀 스테인 버그(Tom Steinberg)를 필두로 수많은 개발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mySociety의 목표는 자신들의 두 가지 취지를 성공적으로 이행하는 것인데, 하나는 단순하고 이로운 웹 사이트를 지역 사회 주민에게 만들어 주는 자선 프로젝트 진행으로, 오픈 소스 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하나는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법을 대중에게 알리는 것이다. 그들은 1년의 준비 끝에 첫 번째 프로젝트를 2004년 9월에 착수해 2005년이 끝나기 전에 WriteToThem, PledgeBank and HearFromYourMP 등을 오픈했다. 그 뒤 현재까지 많은 웹 사이트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10 월간 웹 7월호
spotlight 사회변혁을 리드하는 해외 커뮤니티 사례
written by 박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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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Lift 10, 리프트 컨퍼런스의 본고자 제네바 체험 후기
월간 웹 [ w.e.b. ]/웹 트렌드 | 2010/09/13 15:09

what can the future do for you? Lift 10
리프트(Lift)는 신기술과 사회의 변화와 혁신이 가져오는 영향을 토론함으로써 미래를 예견해 보는 기회를 갖는 컨퍼런스다. 2005년에 창설돼 현재 스위스의 제네바, 파리의 마르세이유, 한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오는 10월 리프트 아시아(Lift Asia 10)가 열리기에 앞서 지난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Lift 10이 열렸고, 그 현장을 다녀왔다.

리프트 컨퍼런스

지난해 ‘리프트 아시아 09’에 참가했던 것을 계기로 지난 2010년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개최된 Lift 10이 열린 리프트 컨퍼런스(Lift Conference)의 본고장 제네바에 다녀왔다.
리프트는 크게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발표자가 강의하는 ‘프레젠테이션 세션’과 참가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워크숍’. 그리고 참가자 전원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경험(Experience)세션’이다. 프레젠테이션 세션은 발표자가 참가자들을 상대로 의사를 전달하는 시간일 뿐만 아니라, 분야와 장르를 넘나드는 새롭고 혁신적인 사례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시범을 보일 수 있는 오픈 스테이지(Open Stage)와 Demo 세션으로 구성된 것이 독특하다.
이번 Lift 10은 참가자들이 회의 장소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려 네트워킹할 수 있도록 동선을 고려했을 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프로그램(퐁듀나잇, 네트워킹 파티)을 기획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자발적 참여율 높은 워크숍
Lift 10에서 흥미로웠던 것은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워크숍 비중이 높다는 점이었다. 첫째 날은 오전 9시 30분부터 둘째 날과 셋째 날은 오전 9시부터 점심시간 이전까지 평균 10개의 워크숍이 진행됐는데 모든 워크숍이 참가자의 사전 개설 신청을 통한 등록으로 이뤄졌다.
토론하고 싶은 주제를 사전에 리프트 컨퍼런스 웹 사이트를 통해 제출하고 다른 참가자가 개설된 워크숍 내용을 보고 참가등록을 하면, 리프트 측에서는 인원을 파악해 진행할 수 있는 소규모 회의실을 마련해 준다.

이번 워크샵 주제를 크게 분류해보면 다음과 같다.

·(사회적)기업가 정신 / 창의적인 스타트업의 사업모델 
- 스타트업에서 반드시 고려할 것
·문화에서의 혁신(음악, 창조적 작업, 협업. 그 다음은?)
- 창조적 협업
·디지털미디어 세대에서 똑똑하고 효율적으로 일하기
- 똑똑한 기업되기
·소셜미디어 - 소셜네트워킹과 기존의 미디어
·창의적 협업과 공간

이는 국내에서 늘 화두가 되는 이슈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Connected People
리프트 아시아와 Lift 10의 가장 큰 차이는 (당연하겠지만) 바로 프레젠테이션 주제다. 컨퍼런스 주제는 해마다 각국에서 이슈가 되는 내용으로 정해지는 데 이번 Lift 10의 주제는 ‘Connected People’이었다. 온라인상에서의 프라이버시, 정치와 디지털 마케팅, 온라인 데이터로 그치는 것이 아닌 이것을 실제 상품으로 생성하기, ‘Old & Young Generation’에 대한 이해, 과거의 사람들에게 인터넷이 준 의미와 현재의 인터넷, 인터넷 프라이버시, 노화를 바라보는 시각, 인터넷에서 사람과 정치가 결합하고 소통했던 방식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뤘다.

리프트 컨퍼런스 Lift

첫째 날 오전 세션은 인터넷 서비스 진화에 따른 프라이버시에 대한 인식과 변화, 프라이버시를 바라보는 시각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로잔 대학의 올리버 글래시(Olivier Glassey)는 온라인 활동이 많아지고 특히,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프라이버시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크리스티안 헬러(Christian Heller)는 디지털 시대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공유가 개인 또는 사회의 안전을 위협할 수도 있지만 차라리 더 많은 정보를 선택적으로 오픈하게 함으로써 보다 발전된 사회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가진다고 했다.

오후에는 미디어의 급격한 변화에 기업이 대처할 자세가 무엇인지, 디지털 세대를 새로운 비즈니스 개념으로 바라보자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둘째 날, 인상적이었던 스피커인 라하프 하포쉬(Rahaf Harfoush)는 기술적, 사회적 트렌드가 정치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 디지털 미디어와 정치의 미래(The future of politics)를 조명해보고자 본인이 참여했던 오바마 캠페인(2008)을 재조명했다.

또한 디지털 네이티브에 대해 이야기하는 세션도 있었다. ‘할머니는 ‘유튜브’를, 사촌 동생은 ‘마이스페이스’를 사용하는 시대에서 디지털 네이티브를 구분짓는 정확한 연령대는 없으며 젊은 사람일수록 컴퓨터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반대라고 해서 못하는 것도 아니다. 실제 디지털 네이티브를 구분하는 연령대는 존재하지 않지만 젊은이를 주요 타깃으로 삼는 마케팅(경제적), 네이티브 vs. 이주민의 기술에 대한 인식 차이(문화적), 노인층의 사회적 배제(정치적)와 같은 이유로 젊은 층이 컴퓨터의 주 사용층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이들이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리는 우화가 탄생했다’는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컨퍼런스 이틀째가 되도록 한국인은 필자뿐이었는데, 셋째 날, 첫 번째 세션에 자랑스럽게도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가 강연자로 무대에 섰다. 스위스 뱅앤마을의 ‘모든 주민이 참여하는 연극’을 사례로 들면서 “한국에서의 오마이뉴스는 모든 시민이 리포터다. 뉴스 스토리를 갖고 있고 그것을 타인과 나누는 사람이 저널리스트다. 모든 시민은 나이에 상관없이 여러 방법으로 뉴스 발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시민기자는 구경꾼에서 기고자로 바뀌는 과정을 통해 책임감 및 신뢰도를 얻게 되고 그것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는 오마이뉴스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전달했다. 이 외에 ‘Venture Night’이라는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하는 스타트 업(start-up) 기업 소개가 있었다. 한국과 다르지 않게 새로운 아이디어와 열정을 갖고 새로운 비즈니스에 도전하는 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Lift 10의 ‘Experience’는 스위스 제네바대학의 예술대학 학생들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어두운 조명 아래에 디지털 미디어아트를 감상할 수 있었고, 예술작품을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코너, 실제로 머리와 손에 쓰고 새로운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시연 등을 경험할 수 있었다.
 

리프트 컨퍼런스 워크샵

오는 10월, 한국에서 리프트 아시아가 개최될 예정이다. 기존과 다른 포맷으로 동·서양의 아이디어와 혁신을 공유한다고하니, 또 한 번 기다려진다.

// 세계 각국의 다양한 참가자들의 생각이 공유한 Lift 10 현장

Lift 10 현장

// 리프트 컨퍼런스의 창설자 로랑 허그(Laurent Haug)


// 오연호 오마이 뉴스 대표


* 사진제공 Lift Conference (http://www.flickr.com/photos/conferencebasics)

2010 월간 웹 7월호
gallery overseas  Lift 10  
written
 by  최수련 에스오피오오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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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아이폰 iphone 4 집중 분석
월간 웹 [ w.e.b. ]/웹 트렌드 | 2010/09/09 10:30

review&tech

1년에 한 번씩 전 세계 IT 마니아들이 일제히 숨죽여 눈과 귀를 한 곳에 집중시키는 엄숙한 시간이 있다. 만화 드래곤볼 클라이맥스에서 지구인들이 염원을 모아 원기옥을 모으는 작업과 유사하다고 봐도 좋다. 그것은 바로 지난 6월 8일 미국에서 개최된 WWDC 2010이다. 이 행사의 주최자는 애플이고 주인공은 스티브 잡스, 그리고 그가 들고 나온 신무기는 ‘아이폰(iPhone) 4’다.

아이폰 4

스티브 잡스는 등장할 때마다 깜짝 놀랄만한 제품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다. 그래서, 그의 별명이 ‘지름신’ 아니던가. 특별히 WWDC가 주목받는 배경에는 아이폰이 존재한다. 아이폰, 아이폰 3G, 아이폰 3GS에 이어 4세대 아이폰을 선보인 자리가 바로 이곳이기 때문이다. 아마 아이폰 팬이 아니라 하더라도 독자들은 이미 ‘아이폰 4’의 존재를 알고 있으리라. 지금부터 그들의 야심작, 아이폰 4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아이폰 4세대 이름은 ‘아이폰 4’
발표 전까지 언론과 블로거들이 아이폰 4세대의 이름을 두고 ‘아이폰 4G’, ‘아이폰 HD’라는 이름을 붙이며 유난을 떨었으나, 애플이 내놓은 이름은 심플하게도 ‘아이폰 4’다. 이와 함께 아이폰 OS 명칭 또한 일신했다. ‘iOS 4’로 기존에 부르던 ‘iPhone OS 4.0’의 이름이 발음하기 길다는 지적을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유니바디로 일신한 디자인
가장 주요한 변화는 디자인이다. 초대 모델부터 3GS까지 유선형 바디를 고수하다 4세대에 이르러서는 유니바디에 테두리를 스테인리스 소재로 바꿨다. 그리고 전면과 후면 모두 강화 유리를 쓰는 변화를 감행했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스펙과 기능에서 혁신했음에도 두께는 24% 다이어트한 9.3mm라는 점이다. 이것은 현존하는 스마트폰 가운데 최저 두께다.

아이폰 4 스펙
다른 부분의 변화를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스펙을 살펴보자. 프로세서는 아이패드와 같은 A4 1GHz 사양을 쓴다. 이미 아이패드를 통해 이 프로세서의 실력은 확인된 바 있는데, 9.7인치의 큰 화면에서도 전혀 느려지지 않고 저전력 소모 퍼포먼스도 발군이다. 이것이 3.5인치 아이폰 4와 매칭됐다면 아이패드 퍼포먼스가 가능하다는 의미다. 그리고 무선랜은 이번에 802.11n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여기까지는 아이패드의 스펙을 따른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아이폰 4는 사실 아이패드를 능가하는 ‘팀킬’ 모델이라 할 수 있는데, 때문에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것이 ‘레알’이다.

레티나(Retina, 망막) 디스플레이
아이폰 4의 디스플레이는 해상도가 총 4배가 증가한 960×640이다. 이것은 화면 비율로 따졌을 때, 3:2 비율이며 어느 모델도 지원하지 않는 일종의 변태 해상도인 셈이다. 이러한 선택은 전적으로 기존 아이폰 앱과의 호환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아이패드와 같이 LG에서 제조한 IPS 패널을 쓰며, 이는 TFT-LCD로서는 최고 수준으로, 색 재현력, 시야각 모두 뛰어나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발표된 삼성 갤럭시S의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와 비교로 뜨거운데, 서로 장단점이 있겠지만 컬러의 정확도, 주간 시야율 면에서 IPS가 조금 더 나은 편이다.

아이폰4


500만 화소 카메라와 HD 촬영, 그리고 iMovie
아이폰 4 카메라는 기존의 300만 화소에서 5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됐다. 이것은 이면 조사 센서(Backside illuminated sensor)로 암부의 감도를 비약적으로 늘리고 노이즈까지 억제한 최신 스펙으로, 비슷한 방식으로는 소니의 EXMOR 센서가 있다.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의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훨씬 매끄러울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5배 디지털 줌이 제공되며, LED 플래시가 추가됐다. 이는 동영상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720p 동영상 레코딩과 재생이 가능한데, 놀라운 점은 아이폰에서도 드디어 iMovie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데모를 통해 확인한 바로는 모바일 기기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편리하고 쾌적한 편집이 가능하다.

아이폰4

iOS 4
앞서 언급한 대로 이번에 새로 업그레이드된 OS가 바로 iOS 4로, 그간 아이폰에서 지원하지 못했던 포더 기능 지원, 홈 테마 변경, 멀티 태스킹, 아이패드 iBooks 이용 등이 가능하다. 아이폰 3GS도 업그레이드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최종 버전을 내려받아 사용하니 대단히 매력적이다. 아이폰 3GS 사용자라면 잊지 말고 업그레이드하라.

One more thing, 그것은 FACETIME
스티브 잡스는 언제나 키노트 말미에 One more thing이라며 비장의 무기를 선보인다. 이번에는 Facetime이라는 이름의 화상 통화였다. 이는 아이폰 최초의 일이며, VGA 해상도의 전면 카메라를 통해 아이폰 4간 화상 통화할 수 있다. 올해는 Wi-Fi로만 가능하다. 여성분이라면 이 전면 카메라로 셀카도 가능하다는 점을 잊지 말길.

아이폰4

아이폰 4 가격, 그리고 한국 발매 시기
아이폰 4의 가격은 종전 아이폰 3GS처럼 16GB 199불, 32GB 299불이다. 전 세대 제품을 단종시키지 않고 같이 판매하는 정책에 따라 이번에도 아이폰 3GS는 가격을 인하한 채 계속 판매하며, 미국, 일본 등 5개국에서 6월 24일에 판매를 시작했다. 독자 제위가 가장 궁금해 할 아이폰 4의 국내 발매는 바로 7월이다. 1984년부터 애플의 팬이었지만 그들의 키노트에 한국이 등장한 것이 처음 있는 일이다. 유럽, 캐나다, 홍콩과 함께 7월에 발매되며, 정확한 날짜는 아직 공지하지 않았다.

아이폰 4, 오매불망 기다려 수천 번 목놓아 불렀던 정인의 이름이다. 이제부터는 말년 병장마냥 지루한 한 달을 보낼 것이다. 아이폰 4를 기다리는 한 달을 지루하지 않게 해줄 ‘핫’한 그녀라도 찾아볼 일이다.

제품명   iPhone 4
 OS  iOS 4
 프로세서 Apple A4 1GHz
 저장장치 SSD 16GB / 32GB
 GPU PowerVR SGX535
 디스플레이 3.5인치 960×640 Retina IPS TFT-LCD
 블루투스 블루투스 2.1+EDR
 유선랜 ×
 무선랜 802.11b/g/n
 I/O 포트 3.5파이, 애플 독 커넥트, SIM카드 트레이
 SIM Micro USIM
 위치 센서 가속, 위치, 자이로스코프(6축)
 통화 기능 쭛
 카메라 쭛(500만 화소)
 플래시 쭛(LED)
 HD 동영상 쭜(720p)
 GPS 쭛(A-GPS)
 배터리 1,450mAh(오디오 40시간, 비디오 10시간,  대기 300시간)
 동영상 최대 H.264 720p/30fps 재생
 사이즈 11.52(W)×5.86(D)×0.93(H)cm
 무게 0.137kg

편집자 주. review&tech는 최신 IT 제품, 홈시어터 리뷰 전문 블로거 독거노인(www.goodreview.co.kr)과 함께 합니다.

2010 월간 웹 7월호
review & tech 아이폰 4 
written
 by  이현준(블로거 독거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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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news] NHN, 헷갈리는 한글이름 영문표기법, 네이버에서 검색하세요!
월간 웹 [ w.e.b. ]/웹 트렌드 | 2010/07/19 16:37

영문이름 표기법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한글이름 영문표기’ 서비스 실시
검색창에 ‘영문이름’, ‘여권이름영어’ 등 검색하면 주로 사용되는 표기법 순위별로 확인 가능

NHN㈜의 검색 포털 네이버가 이용자 검색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 검색 강화의 일환으로 내 이름의 영문표기방식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한글이름 영문표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글이름 영문표기’서비스는 네이버의 인물정보에 등록된 영문이름 데이터를 통해 실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영문이름표기법을 추출, 사용 빈도가 높은 순서대로 보여줌으로써 헷갈리기 쉬운 영문이름 표기방식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네이버의 검색 키워드 분석 자료에 따르면 해외로의 여행이나 연수, 유학이 증가하고, 입사 지원 시에나 명함, 카드 발급 시에도 영문 이름을 필수로 명시해야 하는 등 영문이름 사용처가 증가함에 따라 영문표기법에 대한 검색 질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내 이름의 영문표기법을 확인하고자 하는 이용자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영어이름’, ‘영문이름표기’, ‘여권영문이름’ 등의 관련 키워드로 검색, 통합검색 상단의 ‘영문이름찾기’를 통해 나와 이름이 같은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영문 이름 순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NHN 검색본부 한성숙 이사는 “보다 빠르고 쉽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한글이름 영문표기법을 별도 컨텐츠 검색 서비스로 마련했으며, 연내 국립국어원이 제정한 로마자 표기법을 적용하는 등 데이터 신뢰도도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네이버는 이용자들의 검색 키워드와 수요를 지속적으로 분석, 다수가 검색하는 컨텐츠는 별도 콘텐츠 검색 서비스로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의 검색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글이름 영문표기 네이버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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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s0650 2010/04/22 20:41 L R X
FIRST BANK TISUN이무슨듯인가요?
bona3521 2010/07/17 18:02 L R X
박영숙
bona3521 2010/07/17 18:03 L R X
박영숙
redsun3040 2010/07/18 22:24 L R X
정주태
씨 익 2010/07/19 16:37 L R X
한글이름 영문표기 확인하러 가기>> 링크를 따라가시면 직접 확인해보실 수가 있답니다^^
car valeting products 2011/06/03 03:51 L R X
도움이 많이 좋은 게시물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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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스마트폰 어플 통한 지엠대우의 모바일 전략
월간 웹 [ w.e.b. ]/웹 트렌드 | 2010/06/24 09:16

월간 아이엠애드 Special Theme 
스마트폰 시대, 새로운 가능성

"모든 진화하는 것들을 위하여"
스마트폰 어플 통한 지엠대우의 모바일 전략

‘살아남는 종은 가장 우수한 종도, 강인한 종도 아니다. 변화하는 종이다.’(찰스다윈)

스마트폰의 등장은 새로운 게임의 법칙을 만들어 낸다.
스마트폰은 다시 한번 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진화하는 기업이 누구인가를 가릴 것이다.

글 김명기
지엠대우
온라인커뮤니케이션 팀장

스마트폰은 자동차 산업에서 오랜 기간 모색해왔던 ITS(지능형 교통 시스템)를 앞당길 획기적인 계기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근간이 되는 인프라에 막대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이제 스마트폰이 그 활로를 뚫어주고 있으며, 자동차 기업은 스마트폰 관련 기술개발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여기에는 스마트폰 시장이 일찍 활성화된 유럽과 미국 국가들이 앞서고 있으며

GM대우 볼트

올 하반기 GM이 선보이는 전기자동차 볼트. 볼트는 최고 수준의 전기자동차 기술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기술이 적용된 대표적 차종이다. 도어개폐와 같은 단순 기능을 넘어 차량의 전기충전 정도, 충돌, 도난 등 다양한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볼트와 이날 부산 모터쇼에 처음 공개된 준대형 세단과 스포츠카 까마로까지 모두 GM의 한국인 디자이너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었다는 것은 또 다른 흥밋거리다.

GM은 올해 안에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전기자동차 볼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야흐로 스마트카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자동차 ITS 기술 발전의 촉매제

좋은 애플리케이션이란 무엇일까? 자동차 회사에서의 본업이라면 자동차라는 소비재를 통해 Mobility라는 실용성과 더불어 이로 파생되는 색다른 경험과 이미지를 판매하는 것이다.


처음 선보인 아이폰용 어플인 ‘지엠대우 모바일’은  최초 차량 구매단계부터 사용자가 차량을 보유하는 전 기간 동안 함께하는 ‘Life Time Care’라는 향후 지엠대우 모바일 어플 개발 목표의 전제조건이기도 했다.

볼트 모바일 어플의 메인 화면. 최근 몇 년간 자동차에서 아이팟 사용의 편의성은 유리한 셀링 포인트였다. 그러나 향후 스마트폰과 자동차의 인터페이스는 자동차 판매의 필수요소가 될 것이다

지엠대우는 부산모터쇼에서 지엠대우에서는 한 개의 신차종과 쇼카를 선보이는 약 30분 가량의 행사 전체를 아이폰 어플로 생중계하는 이른바 모바일 캐스트를 기획했다.

GM대우 어플캐스트 신차발표회

부산모터쇼 어플의 티저 이미지. 행사 시각인 4월 29일 오전 9시에 맞춰진 타이머로 행사 이후 모든 기능이 활성화 되도록 준비돼있다.

모든 진화하지 않는 불변의 것들을 위하여

스마트폰 대열에 합류한 대한민국은 그간 ‘전통적인’ 홍보분야에서 이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으로의 변화는 수 년에 맞먹을 정도의 스피드에 어지럼증도 느껴진다. 
스마트폰은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필수적인, 가장 손에서 가깝게 두는 친근한 기기로서의 지위를 누릴 것이며  무궁무진한 잠재가능성을 갖고 있다.

2010 월간 아이엠애드 5월호
Special theme-스마트폰 시대, 새로운 가능성
written by 김명기 지엠대우 온라인커뮤니케이션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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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웹(W.E.B) 6월호

이번 호는 그 두 번째 시간으로 모바일 시장 확장에 따른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 세계, 지속가능한 수익모델 등 실 사례를 통해 현업 종사자와 관련한 이들에게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월간 아이엠애드 6월호

디지털 스토리텔링이란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디지털 매체를 이용  상대방에게 알리고자 하는 바를 이야기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랑해요 LG 캠페인, 국가 브랜드 위원회 캠페인, 드라마 <선덕여왕>등 다양한 사례와 디지털 스토리텔링의 성공 노하우 6월호에서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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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 제너두입니다. 2010/06/24 10:45 x
제목 : 앱 중심의 편리성 VS 위젯 기반의 개인화, 승자는?
앱 중심의 편리성의 아이폰 VS 위젯 기반의 개인화의 안드로이드, 승자는? 요즘들어 아이폰의 성장과 함께 안드로이드 폰의 선전, 그리고 올해 말에 나올 윈도 폰 7에 대한 기대 등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엄청나게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나 애플의 iPhone 4 발표와 함께 안드로이드 OS 2.2 프로요의 발표로 인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에 대한 기대가 어느때만큼이나 큰 것이 사실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iPhone 4와 함께 삼성의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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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온라인게임 ‘단군의 땅’에서 ‘아이온’까지
월간 웹 [ w.e.b. ]/웹 트렌드 | 2010/06/17 09:02

special issue 온라인 게임

 ※12가지 역사를 순차적으로 포스팅 중 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글 이예근 기자


1994 머드게임에서 시작한 한국 온라인 게임의 전설

한국 온라인 게임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1994년 머드(Multi User Dungeon, Multi User Dimension, Multi User Dialogue) 게임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 최초의 머드 게임은 마리텔레콤에서 1993년 9월 나우콤을 통해 선보인 ‘단군의 땅’이며, 최초의 유료화 머드 게임은 1994년초 천리안을 통해 서비스 된 쥬라기공원(삼정데이터시스템 제작)으로 알려져 있다.

쥬라기 공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머드게임 ‘쥬라기 공원’
‘쥬라기 공원’ 같은 경우는 하루 접속건수가 2만 건을 넘어서며 매달 2천만원의 정보이용료 수입을 올릴 정도로 1990년대 중반은 머드 게임의 돌풍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머드 게임과 모뎀 게임은 모두 PC통신을 통해 서비스되는 온라인 게임이지만, 머드 게임이 텍스트 위주로 게임이 서버에서 실행되는 반면, 모뎀 게임은 게임 진행상황만 서버로 전성되고 그래픽과 동작 등은 사용자의 PC에서 실행되는 차이가 있었다.

1996 머그 게임, 전설이 시작되다

머그(MUG: Multi User Game)게임은 머드 게임(텍스트 형식)의 그래픽 효과를 넣은 우리가 지금 만나는 온라인 게임의 형태가 시초라고 할 수 있다.
1994년에 창립한 넥슨에서 선보인 ‘바람의 나라’는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바람의 나라

넥슨에서 서비스했던 ‘바람의 나라’

이어서 1997년 온라인 게임의 확산을 몰고 온 엔씨소프트의 ‘리니지’가 등장했다. 1997년 3월 설립한 엔씨소프트는 ‘리니지’를 개발하여 1998년에 상용화했고, 이는 온라인 게임의 대중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컸다.
리니지 시리즈는 엔씨소프트의 주력 모델로 2009년 3분기를 기점으로 누적매출 2조 원을 올리는 등
엔씨소프트가 최고의 게임 회사에 오르는 데 결정적인 이바지를 했다.

1997 한게임, 게임 시장의 판도 변화를 일으키다

1997년 삼성 SDS 사내벤처 네이버포트에서 독립해 1998년 12월 한게임커뮤니케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설립한 한게임. 1999년 12월부터 정식으로 온라인게임 서비스를 한 한게임은 머드와 온라인 게임으로 점철되던 게임 시장의 여성과 장년, 노년층까지 끌어들이는 보드 게임으로 게임 시장의 큰 축을 담당했다.

NHN 한게임

2000년도에 네이버와 합병하면서 현재는 NHN의 계열사로 일본과 미국에 진출했다. 웹  보드 게임이라는 장르를 통해 많은 사용자로부터 사랑을 받은 한게임은 현재는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준비해 그 영향력을 넓히는 중이다.

※12가지 역사를 순차적으로 포스팅 중 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2010 월간 웹 4월호
Special issue-
웹을 바꾼 12가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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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또띠아 2010/07/27 14:13 L R X
언제 포스팅되나요 ㅋㅋ~ 기다리는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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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웹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모바일 웹
월간 웹 [ w.e.b. ]/웹 트렌드 | 2010/06/17 09:00

Special issue 모바일웹

 

※12가지 역사를 순차적으로 포스팅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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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후반에 웹 기술이 무선 인터넷 환경에 적용되는 계기는 유선 인터넷에서의 웹의 성공이라는 밑거름이 되었다. 휴대전화를 통한 무선망 기술에 웹을 적용하기 위한 노력은 WAP 포럼을 통해 1997년부터 시작되었으나,

1999년 일본 NTT DoCoMo의 iMode의 성공과 함께 무선인터넷의 가능성을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무선인터넷환경에서의 웹 기술들이 개발되었고, 무선 인터넷 환경의 성장을 이끌게 되었다.

모바일 웹이 떠오른다

“WAP 환경이 모바일 웹의 유일한 환경이라고 말하던 시간이 있었다. 하지만 ‘WAP’은 단말기의 제약과 네트워크의 제약뿐 아니라, 단선적이며, 또한 웹이 가진 특성을 담보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본격적으로 모바일 웹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 것은 2004~5년이다. 웹 2.0과 함께 모바일 웹 2.0의 관심도가 커지면서 본격적으로 모바일 웹에 대한 이슈들이 불거지게 되었다고 한다.

표1) 전자통신동양분석 제22권 제6호 2007년 12월
‘모바일 웹 2.0과 모바일OK 표준화 동향’ 전종홍 & 이승윤 저

그리고 2004~5년에서 국내외의 가장 큰 화제는 풀 브라우저였다. 3G라는 네트워크 환경이라면 어떤 형태든지 구분없이 유선 웹 페이지를 모바일에서 그냥 볼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기에 충분했다.

m.paran.com의 등장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웹 페이지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포털에서도 모바일 웹 페이지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2008년 9월 포털로는 처음으로 파란이 모바일 웹 페이지(http://m.paran.com)를 론칭한다.

모바일 파란닷컴

모바일 웹의 미래

최근 모바일 웹과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의 경쟁관계 역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 앱과 웹의 싸움은 당분간 논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단말환경이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웹의 역사에서 PC시장에서 웹이 어떻게 발전해왔고, 애플리케이션과 어떻게 상생해왔는지를 살펴보면 모바일 웹의 발전도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이 가운데서 모바일 웹과 앱을 균형 있게 갈 것이냐, 한 쪽으로 치우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당분간 계속 가지고 가야할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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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월간 웹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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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인터넷 생태계의 한 축, e커머스
월간 웹 [ w.e.b. ]/웹 트렌드 | 2010/06/10 09:15

special issue 인터넷의 새로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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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이예근 기자

30~40만의 인터넷 사용자에서 시작

한국 최초의 인터넷 오픈 마켓 ‘옥션’이 세워진 1997년은 한국의 인터넷이 막 태동하기 시작했던 시기였다. 30~40만 정도의 인터넷 사용자층이 인터넷을 경험하던 당시 인터넷의 가능성을 보고 ‘옥션’이 선보였다.

 ‘오픈 마켓’은 다양한 물건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여러 판매자가 있음으로써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경매를 통한 경쟁을 하다 보면 가격에서도 이점이 있기 때문에 오픈 마켓으로서 옥션을 포지셔닝했다.

인터넷에서 쇼핑을 하다

옥션을 창립하고 나서 2~3년 뒤에 본격적으로 카드 결제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상거래가 쉬워졌다. 그러나 옥션의 폭발적인 성장은 결제 시스템의 편리함이 아닌 사용자 경험의 확대였다.

옥션의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이유는
대부분 사람이 그런 상거래를 경험하지 못했다가, 경험하게 되면서 어렵지 않고, 쉽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옥션의 성장이 오기 시작했다.

이커머스의 대표, 옥션

인터넷 쇼핑몰의 변화

‘옥션’의 성공은 G마켓, YES 24, 알라딘, CJ 몰 등 다양한 쇼핑몰과 오픈 마켓을 탄생시킨 원동력이 되었다.

경제규모를 두고 미국과 한국의 차이를 감안한다면, 인터넷 상거래에서의 미국과 한국의 규모는 큰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그만큼 성장했다.
이로 인해서 다양한 서비스가 생겼고, 신종직업들도 생겼고, 이커머스는 포털 사이트의 성장을 가져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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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 2010/06/10 09:50 L R X
아하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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